2021 게임 플레이 후기

1.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

: 기존 랜덤 오브 다이스 게임 방식 + 데스티니 차일드 IP 추가 

: 독특하고 직관적인 스킬들로 차별점을 준 것 같다.

: 비슷한 스킬 부류의 차일드가 눈에 보여서 누굴 뽑으면 어떻게 조합해야겠다가 쉽게 상상됨

: 엄청 특이 한 스킬 ~의 상위 호환, ~의 상위 호환/ ~의 보조/ ~의 보조의 상위 호환 이런 느낌

: 없으면 없는 대로 흉내라도 낼 수 있음. 

: 전략적인 부분을 잘 공략한 느낌

 

2. 쿠키런 킹덤

: 양산형 RPG

: ..에 스토리, 캐릭터성, 게임 개성으로 무장

: 기존 인기있던 쿠키런 Ip를 잘 활용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.

: 쿠키들 개성에 힘을 빡 준 느낌(고유의 행동 들..엄청난 리소스의 압박)

: "게임은 개성이다." 를 잘 보여준다. 

: 드빌W는 쿠키런 킹덤 생산라인 밸런싱보고 좀 배웠으면, 레벨 올라가면 게임 진행 안되는 게 말이 ㄷ...
: 최적화 좀 잡아줬으면 싶다. (누르고 나가고 하는데 20-60초씩 걸림 aka. S8 노트)

 

 

3. 롤토체스

1. 오토체스 + 롤 IP 사용

2.시즌제 (2달 루틴)

3. 롤 몰라도 그 많은 캐릭터를 다 외우게 되는 마법

4. 스킨으로 돈을 버는 구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음 

5. 퀘스트가 있어서 다양한 전략을 하나씩 해보게 만듬

6. 퀘스트를 안 할 수가 없음 빨리 깨서 전설 스킨 뽑아야함

7. 5/6 반복하다보면 게임을 빠르게 터득

8. 상대방 덱 보면서 "나도 다음에는 저 덱을 사용해야지"

9. 8번이 무한 반복되다가 시즌 끝나면 리셋